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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로써 32

쿠쿠 압력밥솥(KHTS1060FD) 내솥, 고무패킹 구입 방법+공식홈페이지 할인

기존에 쓰던 밥솥이 고장 나서 21년도 4월에 쿠쿠 압력밥솥으로 두 번째 밥솥을 구매함 무난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 달 정도 되었나.... 내솥 안이 벗겨지기 시작...! 처음엔 밥풀이 덜 닦인 줄 알았다 구입한 지 1개월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우리가 쌀을 내솥에 씻어서 쓰긴 했지만 기존 사용하던 제품도 그냥 내솥에 씻어 썼는데 3년 6개월을 사용하면서도 내솥이 벗겨진 적은 없음 쿠쿠 내솥 벗겨짐으로 검색해 보니 무해하다는 말들이 있어서 그 말을 믿고 약 2년을 버티며 살아왔는데 무해하다곤 하지만 벗겨짐이 너무 심해져서 이거로 밥 지어먹으면 병 걸릴 것 같았음 ㅎㅎ... https://www.cuckoo.co.kr/# CUCKOO 쿠쿠렌탈 CP-ABS100GW/GP STEAM 100 정..

메인반찬/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짠단짠 "간장 돼지 등갈비찜" 만들기

정말 오~~~ 랜만에 작성하는 요리관련 글 ㅎ 이번에 만들 간장 돼지 등갈비찜은 몇달 전에 한번 만들어 먹었던 요리...! 내가 만든 요리지만.. .너무 맛있었다 오랜만에 먹어 볼 겸 기록도 남기기로! - 재료: 등갈비 600g, 통후추 - 양념장: 물 400ml, 설탕 2T, 간장 4T, 매실액 1T, 올리고당 2T, 맛술 2T, 참기름 1T, 다진마늘 2T 먼저 돼지 등갈비 핏물을 빼 준다 2~3시간 정도 물을 빼줬는데 피가 더이상 나오지 않아서 그냥 이대로 씀...! 끓는 물에 통후추를 넣어 한번 삶아 준다 월계수 잎을 추가로 넣어도 좋을 듯 하다 한번 삶은 등갈비를 흐르는 물에 씻어 불순물을 제거 해 준다 돼지 등갈비 삶을때 미리 준비 해 두면 좋은 양념 돼지등갈비찜 간장양념 만들기 물 400ml..

다이슨 청소기 V11 컴플리트 AS받은 후기

청소 도중 헤드 롤러 내부 부품 파손으로 롤러가 작동하지 않아 AS 신청! 다이슨 AS 신청을 하려면 우선 제품 등록을 해야 한다 제품 등록 방법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면 됨 2022.11.24 - ['아내'로써/살림로그] - 다이슨 제품 등록 하는 방법 다이슨 제품 등록 하는 방법 오늘은 다이슨 제품 등록 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https://www.register-dyson.co.kr/Member/Login?ReturnUrl=%2fRegistration Dyson 제품 등록 www.register-dyson.co.kr 위에 삽입된 링크로 들어가서 등록하거나 카카오 gotsla.tistory.com 제품 등록을 완료하면 이어서 AS 신청을 하면 된다 AS신청 방법도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면 됨 20..

다이슨 청소기 V11 컴플리트 AS 신청 방법

여느 날 같이 청소기를 돌리며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헤드 부분 롤러가 굴러가질 않음 종종 이랬던 적이 있었는데 보통 분리해서 보면 스티커나 큰 이물질(?)이 껴 있는 경우에 멈췄던 거라 제거하고 다시 돌리면 잘 돌아갔었다 이 날도 그 이유일 거라고 생각하며 헤드 부분을 분리했는데 사진과 같이 깨진 부품이 덜렁 하고 나와버림 ;; 이...이거슨...! 아닐 거야! 하고 현실 부정을 해 가며 깨진 부품을 제거하고 다시 돌려봐도 롤러가 돌아가지 않더라는... 이,,, 이제 1년 하고도 1달 사용했는데 벌써...? ㅜ 어찌 됐든 1년밖에 안된 청소기를 버리고 새 상품을 사는 것도 오버고 AS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AS를 찾아봄 다행히도 다이슨 청소기는 구입한 지 2년 이내면 보통 무상 수리를 해주는 것 같았다..

다이슨 제품 등록 하는 방법

오늘은 다이슨 제품 등록 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https://www.register-dyson.co.kr/Member/Login?ReturnUrl=%2fRegistration Dyson 제품 등록 www.register-dyson.co.kr 위에 삽입된 링크로 들어가서 등록하거나 카카오톡 "다이슨" 검색을 통해 친구 추가하고 등록 하는 방법이 있다 나는 카카오톡에서 다이슨을 친구 등록하고 제품 등록을 해 보려고 한다 친구등록을 하고 나면 안내 메세지가 오고 그 아래에 뜨는 회색 상자를 보면 "제품 등록하기"라는 칸이 있다 제품 등록하기를 누른다 제품 등록하기를 누르고 이런 메세지가 오면 맨 위 제품 등록을 누른다! 제품등록을 누르고 이 메세지가 오면 제품등록 바로가기를 누른다 누르고 나면 다이슨 ..

정리/ 다이소 라탄 바구니 7호, 라탄 바구니 1호로 비닐및 건전지 정리하기

신발장 쪽에 비닐을 보관하고 있는데 내가 정리할 땐 접어서 정리해 놓긴 하는데 남편이 정리하면 대충~대충 넣어둠 ㅋㅋ 어쨌든 바구니에 정리해 두면 훨씬 깔끔할 것 같아서 다이소 간 김에 라탄 패턴바스켓(라탄 바구니 7호)을 구입하였다 얼핏 이정도면 우리 집 신발장에 들어갈 것 같았음! 사실 불안해서 남편한테 이 정도면 들어가겠지? 하고 몇 번 물어봄 ㅋㅋ 7호 기준으로 사이즈는 31cmx12cmx7.5cm이다 다이소 수납함은... 내 생각에 라탄 패턴이 젤 예쁘고 깔끔한 느낌 사진 속에 나와있는 바스켓이다 가격은 1,000원으로 난 3개를 구입함 겉면은 세련된 라탄 패턴으로 되어있고 내부는 맨질 맨질 하게(?) 생김! 그리고 우리집은 어린아이 둘이 있기 때문에 건전지 소모가 꽤나 많음...(그래도 지금은..

저상형 패밀리침대 셀프 청소& 크린업24 하남점 이용 후기

요즘 기저귀 떼기에 한창인 둘째! 낮시간대에는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고 지낸다 요즘 울 애기들은 침대에 이것저것 가지고 와서 노는데 그러다 보니 침대에 실수를 몇 번... 하기도 했고 침대 시트 갈 때 보면 매트리스 아래에 수많은 먼지를 여러 번 봤지만 매번 못 본 척 넘겼었다 ㅋㅋ 그러다가 패밀리 침대 이불 빨기로 맘먹으면서 매트리스를 들어내고 청소도 하기로 맘먹고 실천...! 남편 없이 매트리스 혼자서 드는데 허리 나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허리 아플 틈 없이 내게 보인 풍경은 가히 충격...! (다소 충격적일 수 있음 주의, 안 좋은 건 작게) 와 일 년 전쯤에 한번 대충 청소했던 것 같은데 이번이 역대급이다...! 본방송, 유선방송 볼 수 있는 티브이 리모컨이 어디 갔나 그렇게 찾아도 안보이..

정리/ 다이소 냉장고 수납함 손잡이형 4호 사용 후기

첫째는 보통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음료나 시크릿 쥬쥬 같은 음료를 좋아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마실 때 몇 번 사주니 한두 입 마시고 안 마심 여태 최고로 많이 마신게 1/3통 비운 정도...? 그에 비해 둘째는 마시는건 다 좋아해서 언제나 원샷 원킬 ㅋㅋㅋ 같은 배에서 나와도 다른게 매번 신기하다 이것이 둘 키우는 집의 묘미(?) 아닐까...! 아무튼 그런 첫째를 위해 우리 집은 늘... 배도라지즙이 구비 되어있다 여태까지는 어리니까 시원하게 주기 보단 늘 상온 보관하고 먹였는데 이제 좀 크기도 했고 아이스크림도 잘 먹기 때문에 이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라고 냉장고에 넣기로 결정을 내림! 근데 막 넣을 수 없자냐...?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냉장고 수납함을 고르는데 이런 걸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몇..

가죽 소파 유성볼펜 지우기(다이소 가죽전용 클린 로션) 후기

첫째는 얌전한 편이어서 종이 외에 다른 곳에 낙서를 한 적이 없는데 둘째는... 왈가닥인 건지 벽지, 바닥은 기본이고 심지어 블라인드나 소파에도 낙서를 하네요 ㅎㅎ... 둘째가 낙서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는데 첫째는 옆에 끼고 살아서 다른 곳에 낙서할 타이밍이 없었고 그림을 그리려 하면 무조건 종이를 대령해줘서 그림= 종이 라는 인식이 박혀 있었던 것 같고 둘째는 아무래도 언니가 있으니 언니랑 방에 들어가서 엄마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 놀기도 했고 무조건 종이 대령해 줄 기회가 적어서 그림= 종이라는 공식이 매칭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님 정말 그냥 단순하게 성격의 차이이거나 ㅎㅎ 아무튼... 어제 오랜만에 블라인드에도 낙서를 했고 첫째가 알려줘서 보니 소파에도 유성볼펜으로 낙서를 해놓았더라고요 ..

다이소 봉선화 분갈이 하기

우리 아이들은 아직 손톱에 봉선화 물들이기를 해 본 적이 없다 내가 어릴적 여름이 되면 매년 엄마랑 함께 봉선화로 손톱을 물 들였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그 당시에는 당연한(?) 일과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으로 남는다 저녁에 엄마랑 봉선화 따러 가던 여름 밤 냄새나 어떤 이야길 나눴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이야기하며 걷던 모습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을 남겨 주면 좋을 것 같아서 첫 물들이기인 만큼은 직접 기른 봉선화로 해 주고 싶어 다이소에서 봉선화 씨앗을 사오고 6월 초에 아이들이 직접 심게 도와줌! 그렇게 한달 반 정도가 지나니 봉선화가 무럭무럭 자라서 화분이 작아보이기 시작했고 또 물을 주어도 금방 물이 마르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 인터넷 찾아보니 화분을 바꿔줘야 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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