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를 작성하네요 이번에 작성 할 글은 초기이유식의 첫 시작인 쌀미음인데요...! 원래 첫째때 이유식을 만들어주며 생각했던건... 둘째는 무조건 시판이유식으로 먹인다 였는데 막상 낳고 길러보니 똑같이 해주고싶더라구요 ㅠ 그놈의 형평성 무엇... ㅠ 안해주면 나중에 미안할거같아서 만들어 먹이기로... 또, 냄비로 하다가 밥솥으로 넘어갈까 그냥 첫째때 쓰던 마스터기로 만들까 고민하다가... 일단 익숙한 마스터기를 사용하기로 했어요🙂 저울에 그릇을 올려 0으로 맞춘 다음 쌀을 37g 계량해주세요 원래 36g을 계량하려고 했던건데, 1g 초과 이정도 오차는 괜찮아요🙂쌀을 깨끗한 물에 여러번 헹궈주세요 쌀 양이 얼마되지않아 거름망에 올려 헹구어주웠어요쌀을 물에 불려주세요 저는 3시간정도 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