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둘째 성장앨범 계약하고 집에 오는 길에 보니 "자작나무 갈비"라는 고기집이 새로 생겼더라구요 외관도 깔끔하고 내부도 일반 갈비집에 비해 고급(?)스러워보여 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재방문했답니다! 자작나무 갈비집 외관이에요! 실제로 눈으로 보면 더욱 예쁜데 나의 손 is 똥 손... 내부모습이에요! ㅋㅋ 사람들이 은근 있어서... 내부 찍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의자도 불편한 의자 아니고 패브릭 의자라 먹는동안 편했어요! 앉은 자리에서 창 밖도 볼 수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제가 앉은 자리의 뒷자리인데 카운터와 입구랍니다 사진 찍을려고 둘러보는데 카운터에 계시는분이 뭐 불편한거나 필요한거 있으시냐고 물어서 자세히는 못찍었어요 ㅋㅋ 아직 블로그한다고 당당히 말 못하는 1인... 이건..